글쓰는 올빼미
글을 쓰며 나도 모르던 내 취향을 발견한다...
피어나는
2018. 1. 9. 04:04
나...
몰랐는데 소꿉친구가 취향이었나봐...
전혀... 글 읽을 땐 고려안하는 키워드인데...
왜 작품을 짤 때마다 머릿속엔 소꿉친구 에피소드만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