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내내 구불구불한가요?
그렇다오, 길 끝까지.
여정은 온종일 걸릴까요?
아침부터 밤까지입니다, 내 친구여.
-오르막길 中, 크리스티나 로젠티.
죄의 향방의 분위기와 비슷해.
나의 댓글요정 캣치미 님께서 끝나지 않는 찌통에 고구마를 느끼고 계시는 듯 해서 마음이 아프다.
댓글요정님 떠나갈까봐 무서워. ㅜㅜ
하지만 반응연재를 할 수는 없어.
길은 내내 구불구불한가요?
그렇다오, 길 끝까지.
여정은 온종일 걸릴까요?
아침부터 밤까지입니다, 내 친구여.
-오르막길 中, 크리스티나 로젠티.
죄의 향방의 분위기와 비슷해.
나의 댓글요정 캣치미 님께서 끝나지 않는 찌통에 고구마를 느끼고 계시는 듯 해서 마음이 아프다.
댓글요정님 떠나갈까봐 무서워. ㅜㅜ
하지만 반응연재를 할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