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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올빼미4

그램 샀당. 회사컴을 개인컴처럼 쓰는 것에 점점 한계가 오고 있었고. 연초까지는 글써서 번 돈으로 새 노트북 살거라고 벼르고 있었고. 아 얼마나 야무진 꿈이었나. 각설하고 새로 샀음. 최저가 검색해서 용산가서 현금박치기로 구매함. 윈도우즈10 프로 fpp도 같이 구매함. 연말공제가 불가한 점을 빼고는 꽤 좋은 가격에 샀음. 오랜만에 새 노트북 환경 구성하며 느낀 점. 1. MS 윈도우즈 fpp usb 개구리네 진쨔. usb 3.0이면 뭐하죠. 접촉이 너무 안좋은데. 결국 다른 usb로 설치 파일 복사해서 깔았음. **혹시나 윈도우즈10 fpp usb 설치 문제로 검색해서 오신 분들을 위해. 다른 usb로 옮길 때 그 usb의 속성을 fat32로 포맷해주셔야 합니다. usb 사이즈는 8gb면 충분합니다. 근데 접촉률 .. 2019. 4. 25.
vmware 무료에서 NAT로 네트워크 설정 vmware 설치 후 네트워크 연결에 가면 VMnet8이 생성되어 있다. DNS 주소만 빼고 자동으로 IP가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DNS 값을 넣어줌. 혹시 몰라서 VMnet1에도 똑같이 해줌.(알못) 다음은 root 계정으로 centos에 간다. centos7에서는 아래의 파일에서 네트워크를 수정한다.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ns33 ONBOOT=no 옵션을 yes로 바꿔준다. 저장 후 #service network restart 수행. 그러면 #ifconfig 수행시 원래는 보이지 않던 inet에 ip가 세팅된 것이 보임. ping도 잘되고 dns도 잘됨. 야호. 2019. 4. 5.
첫 스카웃 제의 아직 최종면담이 나오기 전이긴 한데... ㅎㅎ재미있는 경험이어서 과정을 되새겨 본다. 첫 제의는 기술영업이었다. 기술영업에 대한 로망이 있던 나는 너무나 감사해하며 매니저 미팅을 하러 갔다. 기술영업부에 계시는 분이 후임으로 나를 점찍어 추천하신거라 더더욱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매니저 미팅에서 해당 롤은 영업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매니저와 나 둘다 당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의 직무 설명 중)나: (쭉 듣다가 영 이상해서) 기술영업이 왜 밸류세팅까지 하나요?매니저: 아니요, 기술영업은 뒤에서 우리를 백필해줄거구요. 우리가 하는거죠. 나: ......우리라는게? 그렇다.내가 추천 받은 팀은 영업과 기술영업 몇명이 모여 한 팀을 이루는 구조였다. 나를 추천해준 분은 그 중에서 기술영업 팀원을 .. 2018. 11. 27.
DNS... 프록시 서버... 너네 쥬긴다 진짜... npm ERR! request to https://registry.npmjs.org/composer-common failed, reason: getaddrinfo EAI_AGAIN registry.npmjs.org:443 아 빡쳐 ㅠㅠ 아직도 해결안남....난 개발자도 아닌데 스택오버플로우 가입하고 있네...아ㅗ 역시 이럴 때는 재설치로 ... +뭔가.. 문제의 원인은... NAT 이 아닌 Bridged로 vmware 설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거지라서 무료버전...NAT으로 설정하면 기능이 제한되어요...^^...구글을 열심히 서치한 결과 vmware 12까지는 exe 압축 해제가 가능했음을 확인했다.14에서는 그것도 막힌 모양. 안된다.독하다... 독해...ㅜㅡㅜ... .. 2018.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