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다 되기 전에 완결할 수 있었다.
안녕.
모두 안녕.
내 흔들리는 한 해를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살려줘서 고마웠어.
너희들 이야기의 끝을 맺어줄 수 있어서 나도 기뻤어.
내 첫 이야기의 아이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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