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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스트로스!! 늑대 레비스트로스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 이 사진의 늑대 오빠 진짜.... (심쿵) 2017. 4. 7.
테베제의 뮬리에 테베제의 뮬리에. 아직 리암을 찾으러 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나름 평범했던 시절. 되게 혈색 좋고 총명해 보인다. 그리고 반짝반짝해. 죠아...ㅠㅠㅠ 2017. 4. 7.
벨타네 축제의 뮬리에 우연히 오픈톡에 들어갔다가 존잘금손님을 만나 얻었던 그림. 구름파도님께서 그려주셨다.뮬리에 슬퍼보여.....ㅜㅜ(바랬던 바임) 머릿 속에 행복한 뮬리에는 솔직히 그려지지 않는다. 그 애는 항상 이렇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엉뚱함을 숨기고 있으니까. 2017. 4. 6.
스토리 전개의 문제점(?) 보통 3화, 최소 5화 안에 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된다는 걸 독자가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죄의 향방은 그렇지 못하지. 챕터 1이 다 진행되도록 아마 모를...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수수께끼를 많이 까는 걸 좋아해서 그런 장치를 하긴 했는데, 그 수수께끼들이 독자들에게 매력적이지는 않았어. 인정 인정 ㅠㅠ왜냐면 뭘 알아야 이 수수께끼를 궁금해하지... 난 아무 떡밥도 주지 않았던 것이어따... 뮬리에는 자꾸 꿈을 꾸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어렴풋하고, 갑자기 나타난 외지인은 뮬리에를 자꾸 궁금해해. 뮬리에는 그를 알아보았지만 왠지 무서워하며 피하는데... 음.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내 선작이 낮은 이유를 알겠도다 ㅠㅠ 나도 독자의 기분이 되어 읽을 때는 캐치한..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