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서 괜히 쓰는 포스팅.
이번학기 시험공부 너무 늦게 시작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미친 배짱)
놀랍게도 하다보니 무려 4과목이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것을 알았다.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물론 중간고사 한정이다. 기말은 어떤 헬이 기다릴지 나도 몰라...
하지만 지금 안하면 또 해야하니까....(싫음)
아~ 왜 시작했을까. 수없는 현타를 반복하며 그래도 시간은 간다.
기왕하는 것 안좋은 결과를 내긴 싫어.
일단 현재에 충실.
공부하러 가자....(터덜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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