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눈물이 찔끔 날 뻔했다.
할일은 산더미. 해도해도 끝이 안나는 것 같구 뭐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구
어디가서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구...
그러나 힘내기도 지치던 그 때랑은 좀 달라.
아직은 버틸 힘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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